61 거룩함은 거창한 일들에 관심을 쏟는 것이 아닙니다. 거룩함은 그대의 초자연적 삶의 불꽃이 절대로 꺼지지 않도록 힘써 노력하는 데에 있습니다. 주님께서 그대를 부르시는 곳 어디에서나, 가장 낮은 데서나 가장 높은 데서나, 그대 자신을 끝까지 불사르며 하느님을 섬기는 데에 있습니다.목차봉헌 → 하느님께 헌신성덕 → 일상생활 속 거룩함수덕 투쟁 다른 언어로 된 이 항 선택Español (원본)CatalàČeskyDeutschEnglishFrançaisHrvatskiItaliano日本語MagyarNederlandsPolskiPortuguês BrasileiroPortuguêsRomânăРусскийSlovenskySlovenščinaSvenska简体中文繁體中文에서 인쇄된 문서 https://escriva.org/ko/forja/61/ (2024-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