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5 성모송을 바칠 때마다, 동정 마리아께 인사를 드릴 때마다 심장이 사랑으로 새롭게 고동친다는 것을 나는 알게 되었습니다.목차복되신 동정 마리아 → 성모님에 대한 신심신심 → 성모님께 대한 신심 다른 언어로 된 이 항 선택Español (원본)CatalàČeskyDeutschEnglishFrançaisHrvatskiItaliano日本語MagyarNederlandsPolskiPortuguês BrasileiroPortuguêsRomânăРусскийSlovenskySlovenščinaSvenska简体中文繁體中文에서 인쇄된 문서 https://escriva.org/ko/forja/615/ (2024-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