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7 하느님께서는 그대의 죄에도 불구하고(다시는 예수님을 거슬러 죄를 짓지 말기를!) 당신의 자비로 그대가 하느님의 뜻을 사랑하는 복된 삶을 늘 살도록 해주시기를 나는 온 마음으로 바랍니다. 다른 언어로 된 이 항 선택Español (원본)CatalàČeskyDeutschEnglishFrançaisHrvatskiItaliano日本語MagyarNederlandsPolskiPortuguês BrasileiroPortuguêsRomânăРусскийSlovenskySlovenščinaSvenska简体中文繁體中文에서 인쇄된 문서 https://escriva.org/ko/forja/617/ (2024-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