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 주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신다고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것으로 그치지 않으셨습니다. 그분은 그 사랑을 행동으로, 당신의 온 생애로 우리에게 보여주셨습니다. 그대는 어떤가요?목차봉헌 → 응답사랑(애덕) → 하느님과 인류에 대한 사랑수덕 투쟁하느님의 사랑 → 인간에 대한 하느님의 사랑 다른 언어로 된 이 항 선택Español (원본)CatalàČeskyDeutschEnglishFrançaisHrvatskiItaliano日本語MagyarNederlandsPolskiPortuguês BrasileiroPortuguêsRomânăРусскийSlovenskySlovenščinaSvenska简体中文繁體中文에서 인쇄된 문서 https://escriva.org/ko/forja/62/ (2024-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