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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묵주기도. 동정 마리아 생애의 환희와 고통과 슬픔과 영광이 찬미의 관을 엮습니다. 이를 천사들과 하늘의 성인들이…그리고 여기 땅 위에서 성모 마리아를 사랑하는 이들이 끊임없이 되풀이하며 바칩니다.

이 거룩한 신심을 매일 실천하고 전파하십시오. (호세 마리아 성인 당시에는 묵주기도가 환희, 고통, 영광의 세 신비로 이뤄져 있었다. 오늘날과 같이 환희의 신비 다음에 빛의 신비가 추가된 것은 2002년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에 의해서다-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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