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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어머니 마리아께서는 그대를 예수님의 사랑 앞에 데려다주실 것입니다. 거기에서 그대는 기쁘고 평화롭게 지낼 것입니다. 그리고 그대는 언제나 ‘데려다 질’ 것입니다. 그대 혼자서는 넘어져 진흙투성이가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대는 계속해서 데려다 질 것입니다. 믿고 사랑하도록, 그리고 고난을 겪도록 데려다 질 것입니다.

성경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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