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9 그대는 그대의 삶 전체를, 그대의 일과 휴식과 눈물과 미소를 하느님께 바칠 생각은 없습니까? 그대는 할 수 있습니다. 또 해야만 합니다!목차봉헌 → 하느님께 헌신일상 생활 → 거룩함에 이르는 길 다른 언어로 된 이 항 선택Español (원본)CatalàČeskyDeutschEnglishFrançaisHrvatskiItaliano日本語MagyarNederlandsPolskiPortuguês BrasileiroPortuguêsRomânăРусскийSlovenskySlovenščinaSvenska简体中文繁體中文에서 인쇄된 문서 https://escriva.org/ko/forja/679/ (2024-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