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1 우리는 일할 의무가 있습니다. 양심적으로, 책임 의식을 지니고 사랑과 인내로 회피하거나 경시하지 않고 일할 의무가 있습니다. 일은 하느님의 명령이며, 하느님께는 시편 저자가 말하듯이 기쁘게 순종해야 합니다.목차성덕 → 일상생활 속 거룩함일 → 인간적 완벽함과 올바른 의도책임감 → 직업에 책임감성경 인용창세기 2, 15시편 99, 2 다른 언어로 된 이 항 선택Español (원본)CatalàČeskyDeutschEnglishFrançaisHrvatskiItaliano日本語MagyarNederlandsPolskiPortuguês BrasileiroPortuguêsRomânăРусскийSlovenskySlovenščinaSvenska简体中文繁體中文에서 인쇄된 문서 https://escriva.org/ko/forja/681/ (2024-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