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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일할 의무가 있습니다. 양심적으로, 책임 의식을 지니고 사랑과 인내로 회피하거나 경시하지 않고 일할 의무가 있습니다. 일은 하느님의 명령이며, 하느님께는 시편 저자가 말하듯이 기쁘게 순종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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