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99 그대의 사랑이 호감을 주어야 합니다. 항상 신중함과 자연스러움을 잃지 않는 부드러운 미소를 머금어야 합니다. 비록 속으로는 눈물을 흘리고 있더라도 말이지요. 섬김에는 제한이 없습니다.목차봉사 → 기쁨으로 봉사하다사랑(애덕) → 하느님과 인류에 대한 사랑 다른 언어로 된 이 항 선택Español (원본)CatalàČeskyDeutschEnglishFrançaisHrvatskiItaliano日本語MagyarNederlandsPolskiPortuguês BrasileiroPortuguêsRomânăРусскийSlovenskySlovenščinaSvenska简体中文繁體中文에서 인쇄된 문서 https://escriva.org/ko/forja/699/ (2024-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