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7 모든 떳떳한 직업은 거룩하게 될 또 거룩하게 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하느님의 자녀라면 그 누구도 “나는 사도직을 수행할 수 없어”’라고 말해서는 안 됩니다.목차사도직 → 권리와 의무일 → 사도직의 도구현세 활동 → 영적인 의미 다른 언어로 된 이 항 선택Español (원본)CatalàČeskyDeutschEnglishFrançaisHrvatskiItaliano日本語MagyarNederlandsPolskiPortuguês BrasileiroPortuguêsRomânăРусскийSlovenskySlovenščinaSvenska简体中文繁體中文에서 인쇄된 문서 https://escriva.org/ko/forja/707/ (2024-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