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9 거리와 도로 곳곳에 세워져 있는 십자가와 성모상 같은 성상이나 조형물들을 신심을 위해 또 문화를 위해 보호하고 장려하는 것은 그리스도인의 의무이자 시민의 의무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성상 파괴자들에 의해 또는 세월이 흐르면서 훼손되고 파기된 성상이나 조형물들을 복원해야 합니다.목차문화시민 사회신심 → 거룩한 영상예배(경신례) 다른 언어로 된 이 항 선택Español (원본)CatalàČeskyDeutschEnglishFrançaisHrvatskiItaliano日本語MagyarNederlandsPolskiPortuguês BrasileiroPortuguêsRomânăРусскийSlovenskySlovenščinaSvenska简体中文繁體中文에서 인쇄된 문서 https://escriva.org/ko/forja/719/ (2024-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