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6 그대는 그리스도인으로서 교리와 윤리의 범위 안에서 그대의 모든 것을 양보할 수 있습니다. 마음을 다해서 내어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예수 그리스도께 속하는 것을 양보할 수는 없습니다.목차믿음(신덕) → 믿음에 용기사랑(애덕) → 하느님과 인류에 대한 사랑이해 → 거룩한 완고함 다른 언어로 된 이 항 선택Español (원본)CatalàČeskyDeutschEnglishFrançaisHrvatskiItaliano日本語MagyarNederlandsPolskiPortuguês BrasileiroPortuguêsRomânăРусскийSlovenskySlovenščinaSvenska简体中文繁體中文에서 인쇄된 문서 https://escriva.org/ko/forja/726/ (2024-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