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2 예수님의 가난과 가깝다고 느끼는 것이 기쁘지 않습니까? 필요한 것마저도 없다는 사실이 얼마나 멋진지요! 하지만 예수님께서 그렇게 하셨듯이, 우리는 조용히 드러내지 않은 채 넘어가도록 해야 합니다.목차청빈 → 그리스도의 모범 다른 언어로 된 이 항 선택Español (원본)CatalàČeskyDeutschEnglishFrançaisHrvatskiItaliano日本語MagyarNederlandsPolskiPortuguês BrasileiroPortuguêsRomânăРусскийSlovenskySlovenščinaSvenska简体中文繁體中文에서 인쇄된 문서 https://escriva.org/ko/forja/732/ (2024-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