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9 잘난 척하지 않으며 신심 깊고 경건한 사람들은 자신의 직업으로 하는 의무를 완벽하게 수행해 냅니다. 그들은 자기가 하는 일이 하느님께 바치는 기도임을 알기 때문입니다.목차관상생활의 일치신심 → 모든 활동들의 근거일 → 일의 성화 다른 언어로 된 이 항 선택Español (원본)CatalàČeskyDeutschEnglishFrançaisHrvatskiItaliano日本語MagyarNederlandsPolskiPortuguês BrasileiroPortuguêsRomânăРусскийSlovenskySlovenščinaSvenska简体中文繁體中文에서 인쇄된 문서 https://escriva.org/ko/forja/739/ (2024-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