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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일하고 있는 그곳에서 마음을 감실 바로 곁에 계시는 주님께로 향하고는 유난스럽지 않게 이렇게 말씀드리십시오. “저의 예수님, 당신을 사랑합니다.”

그분을 “저의 예수님”이라고 부르기를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또 그분께 자주 말씀드리기를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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