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6 그대가 일하고 있는 그곳에서 마음을 감실 바로 곁에 계시는 주님께로 향하고는 유난스럽지 않게 이렇게 말씀드리십시오. “저의 예수님, 당신을 사랑합니다.” 그분을 “저의 예수님”이라고 부르기를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또 그분께 자주 말씀드리기를 두려워하지 마십시오.목차열망하느님의 현존 → 직업에 다른 언어로 된 이 항 선택Español (원본)CatalàČeskyDeutschEnglishFrançaisHrvatskiItaliano日本語MagyarNederlandsPolskiPortuguês BrasileiroPortuguêsRomânăРусскийSlovenskySlovenščinaSvenska简体中文繁體中文에서 인쇄된 문서 https://escriva.org/ko/forja/746/ (2024-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