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1 하느님의 모든 경이로운 위업과 우리 인간의 온갖 실패를 보면서 우리가 인정해야 할 것은 이것입니다. “당신은 제게 모든 것입니다. 저를 당신 좋으실 대로 써 주십시오!” 그러면 당신에게도, 저희에게도 더는 외로움이란 없을 것입니다.목차하느님의 현존 → 우리 혼자가 아니다 다른 언어로 된 이 항 선택Español (원본)CatalàČeskyDeutschEnglishFrançaisHrvatskiItaliano日本語MagyarNederlandsPolskiPortuguês BrasileiroPortuguêsRomânăРусскийSlovenskySlovenščinaSvenska简体中文繁體中文에서 인쇄된 문서 https://escriva.org/ko/forja/751/ (2024-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