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64

그런데 십자가가 심각하고 무거울 때,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평화로 가득 차게 해주실 것입니다. 우리의 키레네 사람 시몬이 되시어 우리의 짐을 가볍게 해주실 것입니다.

그러니 주님께 신뢰하며 이렇게 말씀드리십시오. “주님, 이것이 어떤 십자가입니까? 십자가 없는 십자가네요. 이제는 당신께 저 자신을 내맡겨야 한다는 그 법칙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지금부터는 당신의 도우심으로, 저의 모든 십자가는 늘 이럴 것입니다.”

다른 언어로 된 이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