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69

십자가, 거룩한 십자가는 무겁습니다.

우선, 저의 죄가 있습니다. 또 어머니인 교회가 겪는 여러 고난의 슬픈 현실이 있습니다. 너무나 많은 가톨릭 신자가 냉담합니다. 그들은 실제로는 십자가를 원치 않으면서도 원하는 척하니까요. 그리고 여러 가지 이유로 사랑하는 사람들이 갈라져 있습니다. 우리가 또는 다른 사람들이 겪는 질병과 시련이 있습니다.

십자가, 거룩한 십자가! 무겁습니다. 지극히 의롭고 사랑이 넘치는 하느님 뜻이 이루어져 모든 것 위에 영원히 찬미와 찬양받으소서! 아멘. 아멘.

다른 언어로 된 이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