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8 주님, 저는 주저하지 않고 수없이 거듭해서 이 말씀을 드립니다. 주님께서 치욕스럽고 참혹하게 고난을 겪으시고 십자가에 못 박히실 때 저는 당신을 따라 당신과 함께 고통을 겪고 싶습니다.목차십자가 → 십자가에 대한 사랑예수 그리스도 → 수난과 죽음 다른 언어로 된 이 항 선택Español (원본)CatalàČeskyDeutschEnglishFrançaisHrvatskiItaliano日本語MagyarNederlandsPolskiPortuguês BrasileiroPortuguêsRomânăРусскийSlovenskySlovenščinaSvenska简体中文繁體中文에서 인쇄된 문서 https://escriva.org/ko/forja/778/ (2024-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