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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는 고통도 아니고 불쾌함도 아니며 쓰라림도 아닙니다. 그것은 그리스도께서 개선하시는 거룩한 나무입니다. 또 그분께서 우리에게 보내시는 것을 우리가 기쁘고 관대한 마음으로 받아들일 때, 우리 또한 십자가에서 승리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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