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9 거룩한 희생 제사를 마친 후에 그대는 신자들의 인내와 심지어 그들의 지상 삶조차도 그대의 신앙과 사랑에, 그대의 참회와 기도와 활동에 얼마나 크게 의존하는지를 그대는 보았습니다. 십자가를 찬미하십시오. 우리 주 예수님께서 지시는 그리고 그대와 내가 지는 그 십자가를!목차십자가초자연적인 생활 → 그리스도인의 삶 다른 언어로 된 이 항 선택Español (원본)CatalàČeskyDeutschEnglishFrançaisHrvatskiItaliano日本語MagyarNederlandsPolskiPortuguês BrasileiroPortuguêsRomânăРусскийSlovenskySlovenščinaSvenska简体中文繁體中文에서 인쇄된 문서 https://escriva.org/ko/forja/789/ (2024-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