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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하느님의 자녀로서 그분의 은총에 힘입어, 그대가 원하는 일이나 성취하는 일에서 강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온실에 있는 화초가 아닙니다. 우리는 세상 한가운데서 살면서 불어 닥치는 그 모든 바람과 더위와 추위와 비와 폭풍에 맞설 수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언제나 하느님과 그분의 교회에 충실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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