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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 말씀드리십시오. 이제부터는 미사를 거행하거나 미사에 참여할 때, 성체를 분배하거나 받아 모실 때, 마치 마지막인 것처럼 큰 믿음으로, 불타는 사랑으로 하겠다고.

그리고 지난날 소홀히 했던 것에 대해 뉘우칩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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