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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모실 때는 이렇게 말씀드리십시오. “주님, 당신 안에 희망을 둡니다. 당신을 경배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저의 믿음을 키워주십시오. 저의 약함을 지탱해 주십시오. 당신은 피조물들의 약함을 치유해 주시고자 성체 안에 무력하게 머무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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