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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 예수님께서 바라시는 것은 우리가 그분을 가까이 따라야 한다는 것입니다. 다른 길은 없습니다.

그대는 유순해야 합니다. 그래서 하느님께 가는 길에 장애물을 두지 말아야 합니다.

다른 언어로 된 이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