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78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셨을 때 불과 서른세 살이셨습니다. 젊다는 것이 변명의 이유가 되지는 못합니다! 어쨌든 하루하루가 흘러가면서 그대의 젊음도 사라져 갑니다. 그렇지만 그분과 함께 영원한 젊음을 누릴 것입니다.목차봉헌 → 하느님께 헌신 다른 언어로 된 이 항 선택Español (원본)CatalàČeskyDeutschEnglishFrançaisHrvatskiItaliano日本語MagyarNederlandsPolskiPortuguês BrasileiroPortuguêsRomânăРусскийSlovenskySlovenščinaSvenska简体中文繁體中文에서 인쇄된 문서 https://escriva.org/ko/forja/878/ (2024-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