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0 신심은 우리를 하느님과 가깝게 묶어주고 하느님을 위해 다른 이들과도 가깝게 엮어주는 끈입니다. 그들 안에서 우리는 그리스도를 보기 때문입니다. 신심이 없으면, 불화가 올 수밖에 없고 불화가 오면 그리스도교 정신을 모두 잃게 됩니다.목차내적 생활 → 사도직의 기초신심 → 신심 생활일치 다른 언어로 된 이 항 선택Español (원본)CatalàČeskyDeutschEnglishFrançaisHrvatskiItaliano日本語MagyarNederlandsPolskiPortuguês BrasileiroPortuguêsRomânăРусскийSlovenskySlovenščinaSvenska简体中文繁體中文에서 인쇄된 문서 https://escriva.org/ko/forja/890/ (2024-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