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2 내적 삶과 양성 없이는 진정한 사도직 활동 또는 결실을 내는 활동이란 없습니다. 활동이 위태로울 뿐 아니라 험하고 또 허구이기까지 합니다. 그러니 하느님 자녀로서 우리의 책임이 얼마나 큰지요! 우리는 하느님과 그분의 가르침에 굶주리고 목말라해야 합니다.목차내적 생활 → 사도직의 기초사도직 → 사도직의 기초책임감 → 사도적 활동에 책임형성 → 양성 측면 다른 언어로 된 이 항 선택Español (원본)CatalàČeskyDeutschEnglishFrançaisHrvatskiItaliano日本語MagyarNederlandsPolskiPortuguês BrasileiroPortuguêsRomânăРусскийSlovenskySlovenščinaSvenska简体中文繁體中文에서 인쇄된 문서 https://escriva.org/ko/forja/892/ (2024-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