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 주님! 저를 온전히 당신의 것으로 삼아 주시어, 제아무리 거룩한 사랑이라도 당신의 상처 입은 성심을 통하지 않고서는 제 마음을 차지하지 않게 해주십시오.목차마음 → 마음 지킴수덕 투쟁형제애 → 애덕 다른 언어로 된 이 항 선택Español (원본)CatalàČeskyDeutschEnglishFrançaisHrvatskiItaliano日本語MagyarNederlandsPolskiPortuguês BrasileiroPortuguêsRomânăРусскийSlovenskySlovenščinaSvenska简体中文繁體中文에서 인쇄된 문서 https://escriva.org/ko/forja/98/ (2024-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