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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 자녀는 삶과 죽음, 그 어느 것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그들의 영적 생명은 하느님의 자녀라는 의식에 토대를 두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는 자신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하느님께서 나의 아버지이시다. 그분은 모든 선한 것을 지으신 분이시다. 그분은 선 자체이시다.’

하지만 그대와 나, 우리는 진정으로 하느님의 자녀로서 처신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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