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의 길
‘십자가의 길’은 성 호세 마리아 에스크리바의 개인 기도로 탄생한 14처의 십자가의 길에 대한 간략한 해설로 구성되어 있다. 십자가의 길은 슬픈 신심이 아니다."라고 복자 알바로 델 포르티요 주교는 서문에서 쓴다. 에스크리바 몬시뇰은 기쁨의 근원은 십자가에서 오는 것이라고 여러 번 가르쳤다. 그리스도의 수난이 고통의 길이라면 그것은 또한 희망과 확실한 승리의 길이기도 한다. 에스크리바 몬시뇰의 이 새로운 사후 저작은 이전 저작과 마찬가지로 우리가 기도하고 하느님의 은총으로 사랑의 고통인 수난의 정신과 피의 대가로 우리를 구속하신 주님께 감사하는 정신으로 성장하도록 돕기 위해 준비되었다." ‘십자가의 길’의 초판은 1981년에 나왔다.
챕터
- 머리말
- 제 1 처 예수님께서 사형 선고 받으심
- 제 2 처 예수님께서 십자가 지심
- 제 3 처 예수님께서 기력이 떨어져 넘어지심
- 제 4 처 예수님께서 성모님을 만나심
- 제 5 처 시몬이 예수님을 도와 십자가 짐
- 제 6 처 베로니카, 수건으로 예수님의 얼굴을 닦아드림
- 제 7 처 기력이 다하신 예수님께서 두 번째 넘어지심
- 제 8 처 예수님께서 예루살렘 부인들을 위로하심
- 제 9 처 예수님께서 세 번째 넘어지심
- 제 10 처 예수님께서 옷 벗김 당하심
- 제 11 처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박히심
- 제 12 처 예수님께서 십자가 위에서 돌아가심
- 제 13 처 제자들이 예수님 시신을 십자가에서 내림
- 제 14 처 예수님께서 무덤에 묻히심
다른 언어로 된 이 저서
에서 인쇄된 문서 https://escriva.org/ko/via-crucis/ (2024-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