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의 길

‘십자가의 길’은 성 호세 마리아 에스크리바의 개인 기도로 탄생한 14처의 십자가의 길에 대한 간략한 해설로 구성되어 있다. 십자가의 길은 슬픈 신심이 아니다."라고 복자 알바로 델 포르티요 주교는 서문에서 쓴다. 에스크리바 몬시뇰은 기쁨의 근원은 십자가에서 오는 것이라고 여러 번 가르쳤다. 그리스도의 수난이 고통의 길이라면 그것은 또한 희망과 확실한 승리의 길이기도 한다. 에스크리바 몬시뇰의 이 새로운 사후 저작은 이전 저작과 마찬가지로 우리가 기도하고 하느님의 은총으로 사랑의 고통인 수난의 정신과 피의 대가로 우리를 구속하신 주님께 감사하는 정신으로 성장하도록 돕기 위해 준비되었다." ‘십자가의 길’의 초판은 1981년에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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