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semaría Escrivá Obr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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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저희는 성모님의 사랑스러운 눈 아래에서,

저희의 구원을 위한 대가였던,

이 슬픔의 길을 따라,

당신을 따라갈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당신께서 고통을 당하신 모든 것을 그대로 당하고,

당신께 저희의 보잘것없고 하찮은 심정을 봉헌하기 원하는 것은

저희야말로 오직 죄지은 자들인데도

죄 없으신 당신께서 저희를 위해 죽으러 가시기 때문입니다.

저의 성모님, 슬픔의 동정녀시여,

당신의 아드님께서 지상에서 보내시기를 원하신

그 고초의 시간들을 저도 다시 살아보도록 도와주소서.

당신의 아드님께서 그 시간들을 지상에서 보내신 것은

한줌의 진흙으로 만들어진 저희를,

하느님의 자녀의 자유와 영광 속에서

-in libertatem gloriae filiorum Dei-

마침내 살도록 하시기 위해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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