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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길»에 사랑 → 세부 사항에 대한 세심한 주의 항이 있음.

가장 초라한 일, 가장 굴욕적인 일까지도 고귀하게 만드는 비결은 사랑하는 것입니다.

적: “그대는 순종할 건가, 이런 ‘우스꽝스럽고’ 하찮은 일에도?” 하느님의 은총을 지닌 그대: “나는 순종하겠다. 이런‘영웅적인’하찮은 일에도!”

모든 일을 하느님의 사랑을 위하여 하십시오. 그렇게 하면 작은 일이란 있을 수 없으며, 모든 일이 다 큰일이 됩니다. 거룩한 사랑을 위하여 작은 일에 인내하는 것은 영웅적인 행위입니다.

하느님의 사랑 때문에 한 작은 행위에 얼마나 큰 가치가 있는지!

그대는 인간적인 사랑이 얼마나 소소한 일들로 구성되어 있는지 보셨습니까? 하느님의 사랑도 그처럼 소소한 일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