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 목록
1«길»에 열망 → 주님은 나의 목자, 나는 아쉬울 없어라 항이 있음.
성령께서 하느님의 뜻을 찾는 사람들을 위해 완성하고 선사하신 이론이 여기 있습니다.
“주님은 나의 목자시니, 나는 아쉬울 것 없노라 Dominus regit me, et nihil mihi deerit”
평화를 가져다주는 이 말을 신실하게 되새기는 영혼을 그 무엇이 동요시키랴!
에서 인쇄된 문서 https://escriva.org/ko/book-subject/camino/4077/ (2024-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