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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담금질»에는 거룩한 은총 (성총)를 주제로 하는 4 항이 있음.

그대는 주님의 사랑으로 또 끊임없는 회개로 정화되도록 주님께 은총을 청하십시오.

자신은 아무것도 아님을 알고 있다고 말하는 그대 같은 사람이 하느님 은총의 길에 감히 장애물을 놓다니 믿을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그대의 그릇된 겸손과 ‘객관적인 태도’, 비관주의가 만들어낸 것입니다.

하느님께서 그대에게 짐을 지우실 때는 짊어지고 갈 힘도 함께 주실 것입니다.

하느님께는 그대를 필요로 하지 않으신다는 것을 그대의 영혼에 깊이 새겨야 합니다. 그분은 당신 마음의 사랑 지극한 자비에서 그대를 부르시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