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 목록

«사랑의 담금질»에는 성실를 주제로 하는 3 항이 있음.

“저는 남자를 알지 못하는데, 어떻게 그런 놀라운 일이 있을 수 있겠습니까?” 마리아는 솔직한 마음을 반영하는 말로 천사에게 질문합니다.

복되신 동정 마리아를 보면서, 한 가지 분명한 규칙을 확인합니다. 평화를 간직하고 또 평화롭게 살기 위해 우리는 하느님께, 우리의 영적 지도자들에게, 그리고 우리 자신에게 아주 솔직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대는 그리스도인이고 언제나 그리스도인이어야 하기에 그대의 입에서는 감동을 주고 격려가 될, 그리고 그대의 헌신적인 삶의 태도를 보여줄 강력한 초자연적 말이 나오도록 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먼저 행하신 다음에 가르치셨습니다. 우리는 이중적인 생활을 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가 실천하지 않으면서 가르칠 수는 없습니다. 달리 말해서 적어도 실천하려고 노력하면서 가르쳐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