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 목록

«밭고랑»에는 청빈를 주제로 하는 3 항이 있음.

많은 사람들이 스스로 불행하다고 생각하지만, 그것은 곧 모든 것을 너무 많이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진정 하느님의 자녀로 사는 그리스도인이라면 불편함, 피로, 더위와 추위 등을 겪어도 기쁨을 잃지 않을 것입니다. 그런 건 모두 진짜 행복의 원천인 하느님이 준비 하셨거나 허락하신 것이니 말입니다.

대중들은 떠나가서 “정당화된 불평의 길”로 내려가고 있었고 그리고 그렇게 하는 것을 계속합니다.

그것은 고통을 가져옵니다··· 그러나 우리는 얼마나 영적으로나 또는 물질적으로 청빈한 사람들에게 불만을 품도록 만들었나요!

그리스도께서 가난한 사람과 비천한 사람 사이에 한번 더 자리잡고 계시게 될지 모릅니다: 주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바로 그들과 함께 계시는 것입니다.

희생을 잘 행하는 영혼들이, 그들의 단순함 때문으로 이 세상에 있어서 까지도 좋은 일들에 대한 더 큰 즐거움을 갖는다는 것을 알아차리지 않았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