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 목록

2«밭고랑»에 집착 → 타인의 의견 항이 있음.

세상에 관한 일에서는 남의 생각이 옳을 수 있음을 잊지 말기 바랍니다. 같은 문제를 다른 빛, 다른 그늘, 다른 윤곽 아래에서, 즉 당신과 다른 관점에서 보는 사람이 있다는 것입니다.

신앙과 도덕에 있어서는 유무를 막론하고 우리의 어머니 교회의 기준이 존재합니다.

애덕(愛徳)에 어긋날 것 같으면 양보하십시오. 될 수 있는 한 저항하지 마십시오. 잔디의 겸손함을 따르십시오. 잔디는 누가 밟았는지 모르고 뭉개져 있지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