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6그대는 울고 있습니까? 부끄러워하지 마십시오. 우십시오! 그래요. 남자들도 혼자거나 하느님 앞에 있을 때 그대처럼 우니까요. 다윗왕도 “밤에 눈물로 나의 침대를 흠뻑 적셨노라”고 고백했습니다. 뜨겁고 남성다운 그런 눈물들로, 그대는 과거를 정화할 수 있고 현재의 삶을 초자연화할 수 있는 것입니다.목차배상 → 속죄보속보속 → 회개와 속죄정화죄책감성경 인용시편 6, 7 다른 언어로 된 이 항 선택Español (원본)БългарскиCatalàČeskyDeutschEnglishBasqueFrançaisHrvatskiItaliano日本語LietuviškaiLatviešuMagyarNederlandsPolskiPortuguês BrasileiroPortuguêsRomânăРусскийSlovenskySlovenščinaSvenska简体中文繁體中文에서 인쇄된 문서 https://escriva.org/ko/camino/216/ (2024-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