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8그대는 아주 젊습니다! 내 눈엔 그대가 항해를 막 시작하려는 배 같아 보입니다. 만일 그대가 지금 작은 항로이탈을 바로 잡지 않는다면, 결국 항구에 도착하지 못할 것입니다.목차생생한 표양 → 파도 위의 배책임감 → 자신의 거룩함에 책임해결책 다른 언어로 된 이 항 선택Español (원본)БългарскиCatalàČeskyDeutschEnglishBasqueFrançaisHrvatskiItaliano日本語LietuviškaiLatviešuMagyarNederlandsPolskiPortuguês BrasileiroPortuguêsRomânăРусскийSlovenskySlovenščinaSvenska简体中文繁體中文에서 인쇄된 문서 https://escriva.org/ko/camino/248/ (2024-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