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7그대는 자주 성사를 봅니다. 그대는 기도합니다. 그대는 순결합니다. 그러나 공부는 하지 않습니다. 자신이 훌륭하다고 내게 말하지 마십시오. 그대는 그저 ‘괜찮은’ 사람일 뿐입니다.목차게으름 → 일을 하면서공부성사순결초자연적인 생활 → 직업 생활 다른 언어로 된 이 항 선택Español (원본)БългарскиCatalàČeskyDeutschEnglishBasqueFrançaisHrvatskiItaliano日本語LietuviškaiLatviešuMagyarNederlandsPolskiPortuguês BrasileiroPortuguêsRomânăРусскийSlovenskySlovenščinaSvenska简体中文繁體中文에서 인쇄된 문서 https://escriva.org/ko/camino/337/ (2024-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