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5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너희에게 새 계명을 주노라. 서로 사랑하여라.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것을 보고 세상 사람들이 너희가 내 제자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그리고 바울로 사도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서로 남의 짐을 져주십시오.
그래서 그리스도의 법을 이루십시오” 나는 더 보탤 말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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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 인쇄된 문서 https://escriva.org/ko/camino/385/ (2024-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