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2그대가 지닌 사랑의 불이 환영, 착각, 거짓의 불이 되지 않기를. 그것이 닿는 것에 불을 붙이지도 못하고, 열도 주지 못하니까요.목차사도 → 애덕과 공존사도직 → 사도직의 기초사랑생생한 표양 → 거짓의 불초자연적인 생활 → 사도적 열정하느님의 사랑 → 하느님을 위해 남을 사랑하다회심 다른 언어로 된 이 항 선택Español (원본)БългарскиCatalàČeskyDeutschEnglishBasqueFrançaisHrvatskiItaliano日本語LietuviškaiLatviešuMagyarNederlandsPolskiPortuguês BrasileiroPortuguêsRomânăРусскийSlovenskySlovenščinaSvenska简体中文繁體中文에서 인쇄된 문서 https://escriva.org/ko/camino/412/ (2024-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