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1복음사가들은 사도들의 나약함이나 믿음이 흔들리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건들을 얼마나 겸손하고도 단순하게 서술하고 있는지 모릅니다! 이는 그대와 내가 나중에 사도들이 갖게 된 것과 같은 그 흔들림 없고 꿋꿋한 믿음을 가질 수 있다는 희망을 잃지 않게 하기 위해서입니다.목차믿음(신덕)믿음(신덕) → 믿음에 용기인내 → 희망 다른 언어로 된 이 항 선택Español (원본)БългарскиCatalàČeskyDeutschEnglishBasqueFrançaisHrvatskiItaliano日本語LietuviškaiLatviešuMagyarNederlandsPolskiPortuguês BrasileiroPortuguêsRomânăРусскийSlovenskySlovenščinaSvenska简体中文繁體中文에서 인쇄된 문서 https://escriva.org/ko/camino/581/ (2024-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