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1“수액, 정신, 이런 안쪽으로 흐르는 것 없이는 뿌리와 가지가 있을 수 없다” 이런 글을 쓴 그대의 친구는 그대가 고귀한 야망을 품고 있음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그대에게 길을 보여주었습니다. 신중함과 희생,‘안쪽으로 흐르는 것!’ 말입니다.목차무시 당함사랑 → 사랑과 희생사랑(애덕) → 사랑과 희생초자연적인 생활 → 내적 생활희생 다른 언어로 된 이 항 선택Español (원본)БългарскиCatalàČeskyDeutschEnglishBasqueFrançaisHrvatskiItaliano日本語LietuviškaiLatviešuMagyarNederlandsPolskiPortuguês BrasileiroPortuguêsRomânăРусскийSlovenskySlovenščinaSvenska简体中文繁體中文에서 인쇄된 문서 https://escriva.org/ko/camino/651/ (2024-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