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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도 잘 알겠지만, 사제는 ‘또 한분의 그리스도’라는 것, 그리고 거룩하신 성령께서 말씀하셨던 바를 다시 한번 상기시키려 합니다. “나의 그리스도들에게 손대지 마라 Nolite tangere Christos meos”

성경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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