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4그대의 재능, 그대의 개성, 그대의 자질이 낭비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그것을 발휘하지 못하게 합니다. 한 영성작가의 말을 묵상해보십시오. “하느님께 바치는 향은 낭비되는 것이 아니다. 그대의 재능이 쓸모없이 사용되는 것보다는 희생제물이 됨으로써 주님은 더 영광을 받으신다”목차겸손덕자기 희생 → 자아 포기 다른 언어로 된 이 항 선택Español (원본)БългарскиCatalàČeskyDeutschEnglishBasqueFrançaisHrvatskiItaliano日本語LietuviškaiLatviešuMagyarNederlandsPolskiPortuguês BrasileiroPortuguêsRomânăРусскийSlovenskySlovenščinaSvenska简体中文繁體中文에서 인쇄된 문서 https://escriva.org/ko/camino/684/ (2024-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