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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왜 놀라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스도의 적들은 결코 이성적이지 않았습니다. 

라자로가 살아났을 때, 그들은 항복하고 예수님의 신성을 인정해야 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오히려 “생명을 준 그 사람을 죽여버리자!”고 말했습니다. 

오늘날도 과거와 마찬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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