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9가난한 과부가 성전에서 보잘것없는 돈을 헌금했을 때 예수님의 눈이 빛나는 것을 보지 못했습니까? 능력껏 그분께 드리십시오. 공로는 액수의 크고 작음에 있지 않고, 어떤 마음으로 바치는가에 있습니다.목차성덕 → 일상생활 속 거룩함작은 것들 → 하느님의 사랑으로 작은 것을 크게 함성경 인용마르코 복음서 12, 41–44 다른 언어로 된 이 항 선택Español (원본)БългарскиCatalàČeskyDeutschEnglishBasqueFrançaisHrvatskiItaliano日本語LietuviškaiLatviešuMagyarNederlandsPolskiPortuguês BrasileiroPortuguêsRomânăРусскийSlovenskySlovenščinaSvenska简体中文繁體中文에서 인쇄된 문서 https://escriva.org/ko/camino/829/ (2024-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