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3 그대는 그대 어머니에게 하는 애정 어린 말을 들으면 감동하지 않습니까? 우리 주님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그분의 어머니와 갈라놓을 수 없습니다.목차복되신 동정 마리아 → 성모님에 대한 신심예수 그리스도 → 하느님의 거룩한 인성 다른 언어로 된 이 항 선택Español (원본)CatalàČeskyDeutschEnglishFrançaisHrvatskiItaliano日本語MagyarNederlandsPolskiPortuguês BrasileiroPortuguêsRomânăРусскийSlovenskySlovenščinaSvenska简体中文繁體中文에서 인쇄된 문서 https://escriva.org/ko/forja/243/ (2024-4-27.)